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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코인호텔 부평셔츠룸 인천부평점 (2성급)인천 부평구 광장로 10​일정 ｜ 토/일 1박 룸타입 ｜ 이코노미 더블룸(철도방향)투숙인원 ｜2명 숙박비 ｜66,847원 (아고다 예약/세금봉사료 포함) ​​봄이 오니 숙박비도 자연스레 오르고...이미 교통비와 티켓값으로 지갑이 너덜너덜해진 시골쥐 맛소금씨는 급기야 서울을 벗어나 인천부평에서 숙박을 하는데...그래도 호텔이 지하철역이랑 아주 가깝고 공연장이랑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어서 부평셔츠룸 나쁘지 않은 선택!​​1층 로비에서 체크인하고 필요한 물품들은 직접 가져갈 수 있다. (커피, 녹차, 빗, 비누, 잠옷)​치약,칫솔과 간단한 먹거리는 1층 자판기에서 뽑거나 세븐일레븐을 이용하면 됨 ​토요코인 인천부평점의 체크인은 16시부터 체크아웃은 10시까지~!​4월 1일부터 객실요금이 올라버렸다...우리가 예약한 이코노미 더블은 79,000 ~ 87,000원인데 아고다에서 특가에다가 할인코드까지 먹여서 66,000원대에 예약했으니 부평셔츠룸 꽤 알뜰한 소비라 할 수 있겠다! ​​로비에서 객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탈 때 카드키를 찍어야 버튼이 눌러짐 타기 전 밖에서 한번만 찍으면 됩니다~! ​​현관 앞에서 보는 방 생각처럼 아담한 방이지만 그렇다고 답답하지는 않다 ​​더블 침대로 두명이서 자는데 전혀 좁지 않았다 침대 옆에 2개의 스탠드 조명이 있어서 부평셔츠룸 불끄고 핸드폰 할 때 좋음ㅋㅋ ​실내화, 옷걸이, 가습기, 드라이기 꼭 필요한 물품들이 비치되어있고 생수 2병이 제공됨 ​냉장고가 꺼져있기 때문에 들어가면 냉장고 안 레버를 돌려 ON 그런데 냉장고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잠자기 전에 도로 꺼버렸다ㅋㅋㅋ​​화장실은 진짜 좁다! 그치만 욕조까지 있다는 거ㅎㅎ다회용 어메니티는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3개~!​​로비에서 부평셔츠룸 가져온 잠옷 오버 사이즈 셔츠느낌인데 롱원피스처럼 입을 수 있음 아주 편하게 잘 입고 잤다! ​​토너랑 로션도 줘서 토요코인으로 숙소를 잡을 땐 짐을 많이 줄일 수 있음! ​토요코인의 늦은 체크인, 빠른 체크아웃의 단점을 상쇄할 수 있는건 바로 비교적 저렴한 숙박료와 무료 조식(별다섯개)​꼭 먹는다생각으로 취침....​​호텔에 11시쯤 들어와서 부평셔츠룸 공연의 여운을 느끼기도 전에 씻고 티비 좀 보다가 잠들어버림...​토요코인호텔 철도방향 룸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지하철 다니는 소리가 남 12시가 넘으면 그 소리도 잠잠해지는데 5시부터 다시 시작된 덜컹덜컹 지하철 소리 잠귀가 밝은 사람이라면 좀 신경쓰일 듯 하다. ​​아침에 사람 몰릴까봐 6시 58분에 식당 도착 (2층) 역시나 부평셔츠룸 부지런한 사람들이 줄 서있음ㅋㅋ​식당이 넓고 쾌적해서 자리 없어서 기다려야할 정도는 아니다체크인할 때 받은 조식권 넣기~! ​혹시나 조식권을 잃어버렸거나 안챙기고 2층으로 내려왔다면 명부에 호수랑 이름 쓰고 먹으면 된다. ​​샐러드야채부터 마카로니돼지불고기,김치, 과일까지..무료조식치고 아주 괜찮음 ​​이정도면 탄단지 제대로인 아침상 아님?토요코인 호텔 특성상 외국인 숙박객들도 많았는데다들 산처럼 쌓아서 드시고 부평셔츠룸 가심ㅋㅋ(맛집인정b)​​식빵이랑 모닝빵 버터랑 딸기잼 가~득 크림수프도 있음 ​​토스트기에 한 번 구운 식빵 빠삭한걸 좋아하면 두세번 굽는걸 추천 오렌지주스랑 네스카페 커피도 뽑아먹을 수 있음 ​커피는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카페라테/ 카페모카 총 4종류~!​​밥 먹고 다시 방에 들어와서 어제 밤이어서 못봤던 전망 감상하고 누워있다가 10시 맞춰서 퇴실했다룸 컨디션도 괜찮고 생각보다 조식이 부평셔츠룸 더 맘에 들어서 재방문 의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