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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나르는 수레, 오지에서 끌다 - 오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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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endy 작성일 25-05-05 19:33 조회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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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오시환 첫 팡주​오늘은 팡주로 갔다가는거보다 계획짜는게 더 힘들었다사실 경민이형만 얘기하고김효영(딴소리왕) / 황지은(피곤왕) / 오시환(다 오시환 함)5일전부터 루미큐브도 시작해서 계획은 점차 황폐해져 갔다오시환 미만..​음식을 정하던중 크림순대국밥을 찾게 되었고비위가 상한 오시환 나는 토를 하다비슷한 콩국수를 먹으러 갔다진짜 휴게소에서 간식만 먹고 갔어야하는데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휴게소에 오시환 40분을 있었다타꼬야끼도 먹었음^^김효영이 제일 많이 먹음​대성콩물인데 자꾸 경민이형이 대성콧물이라고 해서 먹기 싫어졌는데이거 경민이형이 오시환 이상하다고 하고 지은이가 사장님한테 뭐라뭐라했는데사장님이 뭐라뭐라고 하면서 비벼줬는데이거 ㄹㅇㅋㅋ 개맛있음양도 개많아서 다들 남김나빼고;​그리고 오시환 키야vs키움 경기를 봤다10:1로 이겼는데 사실 난 nc랑 한화 팬이여야한다나성범이 있으니까 난 괜찮아​그렇게 목이 오시환 쉬고,,​챔필앞에서 사진도 찍고 다시컴백 익산해서,,부찌도 먹고 다시 군산 도착하니 거의 10시,,다음날 출근을 위해서 오시환 빨리 자야했다,,,근데 휘발유값 많이 내린 느낌그래도 한번 넣으면 지갑도 텅텅​​ㄲㅡㅅ​(대충 쓴거입니다오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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