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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석 회장, 일상 속 환경 실천으로 ESG 모범 사례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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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lyn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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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석 정몽석 회장 ​출생 1958년 11월 6일 (66세)서울특별시직업 기업인학력건국대학교 정치대학 (경영학 / 학사)조지 워싱턴 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석사)부모아버지 정순영, 어머니 박병임형제자매형 정몽선남동생 정몽훈, 정몽용여동생 정정숙배우자안정해(1961년생)자녀장녀 정정은(1990년생)차녀 정주은(1995년생)​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현대종합금속 회장이다.​​범현대가 2세로 고 정주영회장 동생인 정몽석 정순영의 차남이다. ​​​한양대 무용학과 학생들과 술자리 논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무용학과 박 모 교수가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음주를 강요하고 춤과 노래까지 시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MBC 보도에 따르면, 2022년 정몽석 4월 21일 박 교수는 무용예술학과 2학년 학생 9명을 서울 강남의 한 고깃집으로 불러 모았다. 이 자리에는 ‘장학사’라 불리는 중년 남성과 정몽석 회장도 동석했으며, 술자리는 노래주점까지 이어져 5시간 넘게 계속됐다.​​​박 교수는 학생들에게 분위기를 띄우라며 정몽석 춤을 시키는가 하면, 정 회장 옆에 앉아 술을 따르도록 유도했다. 학생들은 교수의 절대적인 영향력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거절하지 못했다. 정 회장은 만족스러운 듯 현금이 담긴 봉투를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으며, 각 봉투에는 40만~50만 원이 정몽석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이 받은 명함에는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몽석’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박 교수는 명함을 회수하며 '입단속'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일부 학생들은 술자리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허벅지에 손을 얹거나 등을 토닥이는 정몽석 불쾌한 행동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일부는 귀가 후 택시 안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이후 박 교수의 부적절한 언행은 점차 드러났다. 학생 외모를 비하하거나 성희롱성 발언을 일삼았고, 자신이 소속된 무용 단체 가입을 강요하거나 특정 강사에게 유료 정몽석 강습을 받도록 하기도 했다. 또 지역화폐를 대리 구매하게 하거나, 학생들이 기업 관계자에게 받은 축하금을 가로챘다는 주장도 나왔다.​​2023년 5월, 피해 학생들은 박 교수를 학교 인권센터에 신고했고, 학교 측은 전수 조사를 통해 성희롱과 인권침해, 갑질 정몽석 등이 사실이라고 판단, 박 교수 해임을 의결했다.​정 회장 측은 논란이 된 자리에 대해 “박 교수의 초청으로 참석했으며, 노래주점 방문은 학생들의 요청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봉투는 차비 명목으로 남녀 모두에게 준 것이고, 신체 접촉 등 정몽석 부적절한 행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한양대박교수#교수갑질#성희롱논란#한양대교수해임#학생음주강요#정몽석#정몽석회장#정몽석회장논란#현대종합금속회장#회장술자리#대학생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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