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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ristina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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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기념품 뮤지엄Kaguraden-56 Oguracho, Uji, Kyoto 611-0042 일본닌텐도 뮤지엄 관람의 끝맺음은 역시 기념품샵! 본격적인 전시공간 구경 전에 기념품샵 먼저 들르는 것도 가능해요. 가끔 보면 물건 품절을 우려해서 기념품샵 먼저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닌텐도뮤지엄 자체가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기념품샵도 그렇게 붐비지 않고 어느 정도 편하게 구경이 가능했어요. 대신 예약을 못한 경우는 아예 입장은커녕 입구 구경도 못하니 꼭 예약 후 방문하세요!​​Nintendo Museum 가는 길 닌텐도 뮤지엄은 오구라역과 JR오구라역의 중간쯤에 위치해있어요. 교토역에...전시공간에 대한 후기는 이전에 작성한 포스팅이 있으니 위의 기념품 글을 참고해 주세요 :D​​정말 닌텐도스럽다고 느꼈던 부분이 기념품샵이 아닌, 'BONUS STAGE'라는 이름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무료가 아닌 유료인 보너스지만..)​​여기가 진열을 진짜 너무 멋지게 해놔서 또 하나의 전시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어요.​​일반적인 닌텐도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상품들도 몇 종류 있긴 했는데, 기본적으론 대부분의 상품이 뮤지엄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들이 많았어요.​​닌텐도스토어는 각 게임에 관련된 굿즈가 많았다면, 닌텐도뮤지엄에는 뮤지엄 자체에 대한 상품과 그동안 출시된 닌텐도 게임기, 컨트롤러와 관련된 상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었어요.​​들어가자마자 홀린 듯 골랐던 마그넷!! 사실 저렴한 금액은 아닌데 기념품 랜덤 뽑기라 많이 망설였어요.​​ 사실 뮤지엄 로고가 크게 박힌 버전을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나온 건 옛날 휴대용 게임기인 GAME &ampWATCH였어요.​​그동안 출시된 다양한 게임기의 형태를 한 핀뱃지도 판매하고 있었어요.​​스위치 유저라 이거 정말 탐났는데.. 가격이 저렴하지 않기도 하고 핀뱃지보단 마그넷을 좋아해서 구매하진 않았어요. 마그넷이었으면 정말 바로 구매했을 것 같아요.​​뮤지엄이라는 특성을 살려 닌텐도의 과거 유산들을 상품화한 기념품도 굉장히 많았어요.​​특히 마리오는 워낙에 역사가 긴 게임이다 보니 그냥 게임 타이틀 표지만 모아서 엽서나 스티커로 판매하기도 하더라고요.​​그리고 제일 많은 형태는 한 기념품 굿즈를 그동안 출시된 모든 게임기의 모습을 반영해서 생산한 라인업이었어요. 컵에는 각 게임기 로고와 함께 출시연도가 같이 새겨져 있더라고요.​​역시 제일 시선을 압도하는 건 가장 최신 버전인 스위치의 빨간색!​​볼펜도 끝에 각 게임기의 컨트롤러가 앙증맞게 얹어져 있었어요.​​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었는데, 예전에는 CD도 아닌 디스크 형태로 판매된 버전도 있었더라고요.​​저는 옛날에는 닌텐도를 안 하다가 스위치부터 해서 다른 게임기는 잘 모르는데, 오랜 기간 닌텐도 게임을 해오신 분들은 정말 지갑이 위험할 것 같더라고요.​​스위치 관련 스티커 20종이 들어있는 이 제품도 구매할까 말까 기념품 고민했는데 집에 오면 결국 못 쓰고 계속 보관만 하고 있게 될 것 같아서 구매하진 않았어요.​​근데 이제 보니 자그마한 박스가 귀여워서 역시 샀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벽면에는 이렇게 각 게임기마다 그 게임기를 컨셉으로 만든 굿즈를 다 모아서 진열해뒀는데, 이 모습이 진짜 너무 멋지더라고요.​​게임기마다 색깔이 워낙에 명확하다 보니 진짜 전시공간의 느낌이 강했어요.​​또 다른 뮤지엄 한정 굿즈! 게임기 키링!​​게임기 종류가 워낙에 많다 보니 1983년부터 1999년, 2000년부터 2017년의 시리즈를 묶어서 두 종류로 판매하더라고요. 이제 스위치2가 출시되면 이런 상품들도 다 기념품 개편되는 걸까요...​​스위치 유저라 고민했는데, 닌텐도의 상징스러운 디자인은 1983년~1999년에 더 몰려있는 것 같아서 앞 시리즈만 구매했어요. 나온 건 1996년에 출시한 닌텐도64의 컨트롤러!​​닌텐도라는 회사가 화투패를 만드는 회사로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이제 많이 유명하더라고요. 워낙에 상징성이 있는 제품이라 화투 패는 하나 기념품으로 갖고 싶었는데...​​10만원 정도의 금박까지 두른 고급 버전만 판매하더라고요...? 가격 저렴한 버전의 화투패가 있었으면 정말 많이 팔릴 것 같은데...​​닌텐도뮤지엄에서 사실 제일 유명한 제품은 바로 이 대형 컨트롤러 쿠션들!! 각종 게임기의 컨트롤러가 정말 거대한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어요.​​계산대 가까이에 기념품 진열되어 있는데 진짜 아우라가 엄청나더라고요. 이거 구매해서 들고 가시는 분들 보면 정말 시선 강탈이 엄청났어요 ㅋㅋㅋ​​들어보니 거대하다는 느낌이 정말 더 강했는데, 생각보다 쿠션감도 좋고 퀄리티가 괜찮더라고요. 일본에 살고 있었으면 진짜 하나 무조건 샀을 것 같아요.​​컨트롤러 외에도 마리오에 나오는 버섯, 굼바, 알도 큰 크기의 쿠션이 판매되고 있었어요.​​결제는 현금은 물론 각종 IC 카드와 신용카드까지 모두 가능!​​주의할 점은 뮤지엄에서 상품 구매 제한이 있어요. 한 사람당 한 품목은 1개씩만 구매 가능! 대형 컨트롤러 쿠션은 전 상품 중 1개만 기념품 구매가 가능해요. 그래서 계산할 때 뮤지엄 입장권도 제시해야 해요.​​역시 닌텐도답게 각 상품들의 가격이 다 저렴한 편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1개만 구매 가능하다는 제한과 뮤지엄 한정 상품이라는 점이 맞물려서 몇 개는 구매하게 되더라고요.​​기념품샵 바로 맞은편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는데, 여기도 볼거리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안에 있는 책을 꺼내 볼 순 없지만, 마치 게임 도서관에 와있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전시공간도 좋았지만 BONUS STAGE도 너무 즐거운 공간이었어요. 스위치2가 출시된 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상품 종류가 더 다양해질 텐데, 기념품 다들 지갑 상황을 조심하며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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