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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성장시키는 여정, 책쓰기. 소울의 미라클 모닝 독서 214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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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rby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5-04-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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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책쓰기 '쓰기 위해'읽는다​어릴 적부터 책은 많이 읽을수록 좋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다독을 해야만 착한 학생이 되는 줄 알았고, 몇 권을 읽었는지 체크하는 선생님들 덕분에읽기는 어느새 숙제처럼 주어진 일이 되어버렸다.​‘시키니까’ 읽었던 수동적인 독서의 시간이 나에게도 누적되어 있다.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독서는 ‘해야 하는 일’로 받아들여졌다.그래서 나도 열심히 읽었다.숙제처럼. 강박처럼.​그런데 어느 책쓰기 순간부터 책을 그렇게 많이 읽었는데도,막상 쓸 말이 떠오르지 않는 나 자신을 보게 됐다.​근데‘책을 읽는다는 건, 그냥 많이 읽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왜 읽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책을 읽는 건, 쓰기를 위한 도구다.”읽기 위해 읽는 게 아니라, 쓰려고 읽는 것이다.​나의 생각은 이정훈 작가님의 책 『쓰려고 읽습니다』에서 책쓰기 더 선명해졌다.다독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날 계기가 되었다.​그래, 맞다.나는 지금 쓰기 위해 읽고 있다.그리고 이 생각은 내가 운영하고 있는 1인 1책쓰기 프로젝트와도 꼭 맞아떨어진다.​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내 삶에 필요한 키워드를 찾고,글감을 찾는다. 그걸 글로 풀어내는 연습을 한다.​한마디로 말하면, 책 속에서 나만의 문장을 찾는 보물 책쓰기 찾기다.'쓰려고 읽습니다'에는​“책은 상전이 아니라, 성장에 필요한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생각 없는 독서는 헛배만 불릴 뿐입니다.”“잘 쓰려면 인간은 반드시 목적 있는 읽기를 해야만 한다.‘쓰기 위한 읽기’는 그 자체로 영감이고 지혜이고 해답이다.”​이쯤 되면, 이런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나는 지금 왜 이 책을 읽고 있는가?”그저 눈으로만 넘기는 독서는 시간이 지나면 책쓰기 기억조차 남지 않는다.​하지만 '쓰기 위한 읽기'는 다르다.글이 남고, 생각이 남고, 결국 내 문장이 된다.나는 오늘도 읽는다.누군가의 이야기를 따라가기 위해서가 아니라,내 이야기를 제대로 써보기 위해서.그리고 언젠가는 책으로 출간하기 위해서.​1인1책쓰기는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실천하는 과정이다.우리는 함께 읽고, 함께 쓰고, 하나의 공저로 책을 만든다.이 과정이 아주 고급 지거나 책쓰기 멋진 글을 쓰는 사람들만을 위한 건 아니다.​1인1책쓰기는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실천하는 과정이다.우리는 함께 읽고, 함께 쓰고, 하나의 공저로 책을 만든다.이 여정은 글을 잘 쓰는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중요한 건 단 하나,“할 수 있다. 해보자.”는 용기다.그 경험이 쌓이면자신만의 책을 쓸 수 있는 ‘글의 담’이 차곡차곡 쌓인다.​지금 책쓰기 1인1책쓰기 4기 역시 그 과정을 실제로 진행 중이다.이미 1기부터 3기까지,결과물도 나와서 대형서점에 판매 개시가 되었다.​나는 더욱 확신한다.‘쓰려고 읽는’ 1인1책쓰기는 나의 믿음이 들어있다.모두가 한 권의 사람책이다.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써보는 이 경험을,더 많은 사람들이 꼭 해보았으면 한다.​​현재는 1인1책쓰기 4기가 조기 마감되어 5기 대기자 신청을 받는 중이다.이미 5기 책쓰기 대기자도 50%가 선 신청을 한 상태다함께하실 분은 큐리어스 로그인하시고 5기 대기 신청하시면 제가 적극적으로 함께합니다.​클릭-클릭하시면 대기 신청할 수 있답니다쓰려고 읽는 1인 글담코치 줄리쌤이정훈 작가님 덕분에 좋은 책으로 우리 기수들이 용기내서 읽고 쓰고 있습니다.​​#쓰려고읽습니다 #이정훈 #목적있는독서 #책과강연 #백백프로젝트 #1인1책쓰기#공저프로젝트 #큐리어스 #글담코치줄리쌤 #글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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