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투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형지샵 레플리카 키링, 춘잠 구매 후기(스파이더 춘잠과 비교, 대기, 가격, 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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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레플리카 방문에 스파이더 매장만 가고레플리카 오프라인 매장인이글스 형지샵을 못 가서이번에는 좀 일찍 입장해서형지샵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했습니다.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373위치는 한화생명 볼파크스파이더 매장 바로 옆입니다.한 쪽에는 스파이더 매장이 있고다른 한쪽에는 이글스 형지샵이 있어서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습니다.문제는 경기 전에 가면대기 줄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입니다.대기 줄의 끝을 찾아가다 보니거의 3층까지 올라가서계단에 줄을 섰습니다.경기 시작 전에물건을 구매하려고 하는 마음은모두가 같은 것 같습니다.이렇게 입구가 보인다고 끝이 아니라들어가서 안에서도 줄이 또 있습니다.빨리 들어온 레플리카 사람부터 다시 줄을 세우는데이상하게도 한 번에 줄을 다 열어서안에서 줄은 다시 설 때는그냥 앞에 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운영시간!!평일에는 경기 시작 2시간 30분 전에 입장 가능하고주말에는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입장 가능합니다.그리고 경기 종료 후에는 30분 후에 마감하니까그 부분을 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역시 인기 구단 한화 이글스라서사람이 정말 많습니다.그래도 매장 자체를 잘 꾸며놔서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사실 황영묵 선수의 등번호 키링만 사려 했지만매장을 구경하다 보니정말 사고 싶은 물건이 많았습니다.이렇게 레플리카 귀여운 마그넷과 파우치도 팔고 있습니다.세안 밴드도 있고 이글스 로고 머리띠도 있습니다.진짜 세안 밴드까지 있는 것을 보고별게 다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가장 인기 많은 수리 머리띠와슈즈참 세트도 있습니다.수리 소프트볼은 아이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선수 등번호 키링을 드디어 찾았습니다.수리 머리띠는 점점 진화하는 것 같습니다.짝꿍이 갖고 있는 것과올해는 또 달라진 것 같아서구매 욕구가 올라왔지만...그래도 수리 머리띠는 이미 있으니한번 참기로 했습니다.황영묵 선수의 등번호 키링입니다.한화에서 가장 절박하게 야구하는우리 황영묵 선수!!짝꿍이 가장 레플리카 애정하는 선수입니다.늘 더러워진 유니폼을 보면마음이 짠해지는 느낌입니다.키링은 주황색과 검은색 두 종류입니다.더 좋았던 것은이렇게 보유 선수 목록이 있어서좋아하는 선수의 키링이 있는지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역시 팬을 위한 센스는한화 이글스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숨겨진 네이비 선수 명찰도 있는데이런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가격 자체는 비싸긴 한데...그래도 온라인 형지샵보다더 종류가 많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그리고 또 인기 품목인선수 번호가 있는응원 타월입니다.유니폼으로 다 사기는 부담이니이렇게 응원 타월에좋아하는 선수 번호를 사는 레플리카 것도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25년 슬로건 타월과 엠블럼 타월도 있습니다.이번에 40주년을 맞아서슬로건과 엠블럼을 준비했는데진짜 슬로건인Ride the Storm처럼현재 한화의 분위기는너무 좋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네이비 케이프입니다.올해는 가을 야구할 가능성이 높으니아이들이 가을에 이걸 입으면아주 예쁘고 귀엽겠네요!그리고 레플리카 유니폼 코너입니다.스파이더 정품 유니폼은 가격이 비싸니이렇게 레플리카 유니폼으로많이 구매하시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스파이더보다사이즈도 더 많아서구매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또 인기가 많았던응원 배트입니다.아니 응원 배트도 매년 새로 나오면...돈을 계속 쓰라는 건지ㅜㅜ응원 배트도 예쁘긴 했지만환경을 생각하며추가 구매는 레플리카 참았습니다.또 인기 있었던 키링인미니 짐쌕과 보스턴백입니다.보스턴백은 실제 사기 어려우니미니로 사라는 건지....그래도 예쁘긴 하네요.키링도 종류를 다양하게팔고 있어서아주 유혹이 다양하게 있습니다.껌부는 수리 인형도 있는데이것도 아주 귀엽긴 한데가격은 귀엽지 않습니다.어릴 때 많이 했던 타투 스티커도이글스 버전으로 있습니다. 확실히 이런 굿즈는어린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실히굿즈 자체가 귀엽고 예쁜 것 같습니다.요즘 핫한 돌멩이 문현빈과이글스의 뉴 마무리 김서현의티셔츠도 있습니다.김서현 선수의 저 세리머니 티셔츠는탐이 났지만그래도 평소에 입기는 살짝 힘들 것 레플리카 같아서눈으로 구경만 했습니다.한화 이글스의 응원가 키링도 있습니다.가장 인기 많은 응원가 3 종류를키링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물건이 다양하죠?요즘은 뽑기도 카드로 가능합니다.뽑기로 선수 등번호가 있는키링 같은 것을 뽑는 기계 같습니다.크보빵도 그렇지만...이게 뽑기와 랜덤의 영역으로 가면돈 먹는 기계...드디어 이글스 춘잠을 코너에 도착했습니다.너무 다양한 물건이 있어서춘점은 좀 구석에 있는 편입니다.사이즈가 다양하게 있어서오히려 스파이더보다더 널널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제 짝꿍은 스파이더를 사고저는 형지샵에서 샀는데그 거미 마크 빼고는 큰 레플리카 차이가 없었습니다.그냥 보기에 별 차이 없어 보이죠?아무래도 퀄리티의 차이는 있겠지만그래도 형지샵에서 사는춘추 점퍼도 별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대신 가격이 7만 원 정도 저렴하니까스파이더에서 사는 것보다만족도는 더 높았습니다.사이즈도 더 쉽게 구할 수 있었고어차피 편하게 입는 용도로 구매하는 건데스파이더에서 19만 9천 원에 사는 것보다는12만 9천 원이 나은 것 같다는개인적인 의견입니다.알차게 쇼핑을 완료했습니다.다행히(?) 계획했던 물건보다더 구매하지는 않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또 야구장에서 큰돈을 썼네요...그래도 이렇게 황영묵 선수의키링을 보니아주 마음이 흡족합니다.최강한화 화이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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