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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 2(어캐지나는지모르는일상, 완주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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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lia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5-0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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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완주출장샵 올해의 시작도 미노몬의 떡국 (2024=5번째)갈수록 맛은 업데이트 되고, 연말일 쿠팡 식자재가 비싸지는 느낌이 늘 체감됨. 물가 멈춰볼래??​​​회사 헬스장에 신년 wish 적는 이벤트 있어서, (당시 호지 수술 직후) 호딩건강 make a wish !(내가 쓴거 10kg 감량 아님 ^.ㅠ)​​지랄같은 게으름으로 결국 12월에 놓치고 1월에 반차내고 겨울 신발 신는 제니.2024 연초 유독 눈(을 넘어 폭설)이 많이 왔던 기억이다. (2025년 3월에 쓰는 중...)​​​​ㅌㅅ 코어밸류 3.1 !!!자신감을 가지자 최강의 우리 팀 !!​​​B주류 시즌1 종영... 뚠도가 넣어준 크레딧... 나 왜 울어?스케치업으로 하나하나 올렸던 이미지를 보니 눈물 바로 좌르륵 흘림.아마 내 30대 인생 중, 손에 꼽을 - 너무너무너무너무 나에게 고맙고 행운 같은 존재 순도님.​​아마 ㅌㅅ 두물결의 팸? (기억이 안나네 ^^)대방어 한참 빠졌던 2024 연초.​​​대방어보다 더 빠졌던 아이스 군고구마...고구마는 살안쪄는 개뿔.​​해령이 잃어버렸던 반지 차에서 득템 ^.^​​​둘이 오면 메뉴 3개 시켜야하는 (맛있어서 추가한다는 뜻...) 군자의 자랑 헤르츠 커피로스팅. ​​​간만의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터... 호지와 나!​​​보기만해도 질렸던 눈이었지만, 재택하는 날 뒷뜰보면 인류애가 살짝 살아난다.​​​​리더 달았다구 역삼에서 파티 해준 칭구들...​​차마 민망해서 스토리에는 못 올렸지만(나보다 더...?) 누구보다 좋아해주고 축하해준 내 사랑들 ????​​미노몬 우디 사고나서 대차 받은 테슬라! 신기해!!!!​​​간만의 그림 정말 맘에 들어.리소로 30장 정도 만들었는데, 선물 나눠줘야지 하다가 누가 갖고 싶겠어 해서 지금 어딘가 썩고 있는 중 ㅜ.ㅜ​​귀여운 내 엑스동생 니노스 생일 추카추~~​​요즘 내 무드 =내 뽈레 프사.​​​오늘의 집 인마이플레이스 인터뷰도 했따!​​호지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하니 너무 좋았다.운좋게도(?) 오피스텔 살 때도, 퍼즐주택 살 때도 한 번씩 집과 호지와의 삶을 기록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다. ​​인터뷰는 요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춍춍...디자이너 심석디의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이 더 궁금하다면? ❝ 저는 공간 대신에 행동을 분리하고 있어요. ❞ohou.se​내 운전면허증 증명사진과 호지.​​3번째 최복동 (최고의 복지는 동료다 ㅌㅅ ^^)한 번 더 받아서 4개다~~최복동이면 뭐해 ^^... 맨날 혼나는데...ㅎㅎ​누구보다 열심히 양치한다고 자부하지만유전+나이의 댓가는 부지런하게 자본으로 채워야한다... 후​​​아 두오모 너무 사랑해​​​​누나와 민호와의 서촌 두오모 조합(?) 귀여움.​​​​우리 누나는 아직도 아이돌 같다.​​​​​​(내 기준) 역대 가장 맘에 드는 ㅌㅅ 얼라 아이덴티티!떠건님 최고!!!!​​그래두 우리 (바빠죽는와중에) 얼라 팀 포토는 늘 남겨두는! ????못난 리더때문에 고생이 많지만 늘 사랑과 존경의 에너지를 서로에게 나누어주는 새럼들...(나 또 왜 울어?)​​​협이 집에서 대방어 파티! (우리 왜 모였어?)​살찐 엄정화 ㅠ​​​군자의 어나더 자랑 보난자 원두.보난자 원두 시킬 때, '드립 진하게 마시게, 조금만 더 곱게 갈아주세요'남기면 세세하게 메모까지 남겨주신다.​​​24년도 : 22층-&gt22층 유리방25년도 : 아크 -&gt한타셋방 본부 이사살이 지긋지긋!​​​라면 줄이고 있어서, 거의 3달만에 (헬스 후) 주말 출근하여 먹은 회사 편의점 라면.13층에 아무도 없어서 삶은 계란 2개까지 야무지게 넣어 먹음.​​해롱이가 선물해준 뉴진스 민지 키링.수호신처럼 책꽂이 불상 옆에 있다.​​​반기 행사로 진짜 불상 만나봬러 감...​​2024년에는 정말 너무 바빠서 이 때 가고 못감... ㅜ.ㅜ글 쓴 기준 다음 주 일요일 (25.3.23)에 갈 예정!​​​설 연휴 가족여행 오키나와에서 운전을 위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데스.​​토스 무물 썸네일...?​​우리 팀 해결사 1주년 유요링 추카추카추!​​​​미노가 설날에 부모님이랑 먹으라구 보내준 도수향 이북식 인절미... 존맛을 넘어선 대존맛...보자기 예삐하게 포장된 떡 선물 받으니, 삼성가 며느리 된 기분 째짐.매일 명절이라 떡 선물 받고 싶다~~~​​진짜 가루까지 남김없이 다 먹음... ​​​어찌어찌 도착한 가족 첫 해외여행 오키나와 !​​엄마 좋아하는거 보니 너무 좋지만가족 해외 여행 (운전 내가 해야함..) 조금 빡셌음!하지만 완주출장샵 인간은 망각의 동물 =올해 추석 때 가기루!!!!운전 안하는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샤.​​​오키나와 북쪽 동네 탐방~~​​​초밥 girl ~~동네 너무 고즈넉하고 좋았따. 근데 여기도 연휴 기간이었어서 + 식당이 너무 빨리 닫아서로손 편의점으로 떼운 저녁 ㅜ.ㅜ​​​​세계 최대 수족관(?) 추라우미 수족관 방문.(물고기 무서워 + 폐쇄공포증 나는 눈 깜으며 다님...)​​​돌이켜보면 여행 중 가장 맛있었던 소바!​​​​둘째 셋째날은 비싼 호텔~~~~호텔 값은 내가 낼게! 했는데 동생이랑 나눠 낼걸 ^.^​​방 중간에 문 / 벽있고 침대 4개 있는 서윗룸....여기 호텔 인테리어 너무 고급스럽고 세련되서, 방안에만 있고 싶었음 (=나가기 싫었다는 건 아님)​​나만 기어코 짬 내어 온 수영장.​​스투시 이삐한 (+레어한) 맨투맨으로 떡값 갚았다!​​​이치란 먹구 주차장 가는 길.운전 너무 긴장하며 하다가 발목 삐끗 후, (^^ 별나다...)나는 스벅에서 쉬고, 나머지 3인 시내 탐방.​호텔이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맛난 것들 사와서 호텔에서 먹기...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편의점 유부초밥...​​​Everyday 고스톱으로 마무리.​​​제일 맛있었던 것 =블루실 아이스크림...심지어 오키나와 센터에서 못먹어보고, 공항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어보는...오키나와 사진 보니 다시 가고 싶다. 다시 가면 잘 다닐 자신 있숴...​​떠건님 생일 퐈뤼. 멘탈리+작업적 팀에 든든한 존재!​​석원 / 해랑과 간만에 (호지 병문안을 가장한) 집 와인 파티.10년전 크리에이티브 광고 꿈나무로 만나서(?), 셋 다 핀테크 브랜드팀 다니고 있는 것 웃기네?​​​​​코르크 잘못 따서,,, 와인 안에 들어간 코르크 가루 때문에 케멕스 필터로 Filtered Wiine 마심...&amp노땅콩이라도 사랑스러운 울 호딩.둘 다 호지를 맡아줬던 대모로서(?) literally 땅콩 뗀 호딩을 보며 안쓰러워해준 ㅠ.ㅠ​​​따슌 수빈이 집 첫 방문!​​​너만큼 예쁘다?​​신나요 사랑해요.​​놀랍게도 초콜렛.석범이 베를린에서 사오신 선물 =생선 초콜뤳.​​​​석범 베를린 돌아가기 전 마지막 조우.결국 이상한 배달음식 + 달달구리 디져트 맨날 루트... : 다음 부터는 제대로 뭘 먹자라 다짐. 다시 되돌이표...내후년에 보자 하며 헤어지기. ㅠ.ㅠ​​​새로 사준 스크래쳐. 저런 원룸(?)식이라 들어가서 식빵 구우며 편안해하는 거 보이면바로 이마에 뽀뽀 공격.​​​​재형이 사무실 아취, 놀러갔다. (언제야... 까마득)​​​​6년만에 다이슨 새로 바꿨다.디텍트 불빛 나오는거 진짜 최고의 발명품!​​호지 좋아해주는 티제이.​​​​우리 올해 (2025)는 아카이빙 웹 진짜 만든다 만든다.​​​​아우푸글렛 간건데 갑자기 르세라핌 팝업. 근데 닫혀있었음 ㅠ.ㅜ ​​​사상검증구역 커뮤니티 보다가 호지 인포그래픽 아이콘이 움직이자, 갑자기 흥분함..;;​​​사사건건이 디자인한 이태원 ​​우리 팀 회의하다 갑자기 장신구 자랑하기.​​머니북 한창! 컬러 샘플지 =코타츠 vibed!​​애린이 드디어 영접... 못 본 새 강원도의 서퍼가 된 그녀는 분당을 왔다갔다한다고 한다.네이버 재택 타입 근무 부럽...다?​​늘 그렇듯 호지는 새로운 사람에게 폭 안기는 것을 좋아하구...?​​민지 결혼식... US baby 조카 지호는 어느 덧 이렇게 컸다...​​간만의 평일 퇴근 후 댓짱 입성​​삼각지 코올에서 한 생일 파티!잠옷 갖고 싶다했더니 돈 모아 테클라 사준 아가들..ㅠ (괜히 잠옷 말한 것 같아 미안...)슬리피존스와 함께 최애 잠옷 등극!​​​​​올해 생일도 테판! ​​​​매년 멋드러진 생일 식사 쏴주시는미노짱 &amp레드카드 바우처 감사합니다 <3...​​​B주류 이후 플젝도 같이 못했지만... 늘 나 챙겨주는 머그팀 <3​​​팀원들이 챙겨준 생일 파티...까지... (유난스럽...ㅎㅎ)​​좌하단 생일편지 <3....​​머니북 첫 샘플... 두근두근.뜯는 순간 두근두근 ... 떨렸어 진짜로...​​​방광 정기 검진 중 호딩...피검사 후 명예의 스마일 밴드... ㄱㅇㅇ...​러닝 선구리 장만 섹쿠시 찬케이~~​​​​​​머니북 홍보 대사? (릴리즈전) 구경 시켜주기~~​​​맛있었지만, 한 번 더 가보지 않은 오코나미야키집...​​한번씩 만나면 각자 이야기만 하지만 재밌는 4인팟​​군자의 another 자랑(?) 야키토리 루왁.리큐어 담아주는 컵들이 다 귀엽고 말랑말랑함.​​진짜 대존맛 (이라는 표현 밖에 못쓰는 내가 싫다..)​​벚꽃 없는 벚꽃놀이 팀...​​동석이 독일 다시 돌아가기전 마지막 만남..재밌었ㄸr.... 너무 완주출장샵 걸어서 마치구 삼겹살 집에서 소주 세 잔에 얼큰하게 취해버리고 귀가행..​​​ㅎㄷㅋㄷ 당시 설 선물로 받은 100만원 기프트카드로 샀던 추억의 후지 X...브이로그 찍겠다고 설치며 샀던.. 이거 팔구 리코 뽑았자나 ^^..ㅎ​​회사 당근으로 뽑은 GR 3산지 1년 되어가는 요즘, 동영상 된다는 것을 발견함.​​리코 GR3 맘에 들어! 첫 샷~​​우리 애기 ㅠ.ㅠ​​캐리어 싸면 이제 백퍼 눈치 채서 앵앵 거림 ㅠ.ㅠ​​그래두 미안... 형은 간다 ㅠ.ㅠ​​4월 초 도쿄데스~~​​​택시 비싸니 일단 지하철로~~ (찾는데 한 나절)​​날씨 so 오락가락... 에어비엔비 찾아 삼만리 again...​​​​​​짐 풀고 바로 동네 밥집!​​구글 맵 별 4.5는 배신하지 않지.​일본 음식 짱.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 : 일식 &amp한식 ^^​​​첫끼 밥 먹고 바로 숙소 가고 싶어짐... (숙소 or 한국집..)​여행 첫날, 마지막날 특 =벌써 기빨림. ㅠ나이 들수록 여행 적응 어렵 ^.ㅠ​​한국에서 다 살 수 있는 돈키호테 쇼핑 ^.^​​벚꽃이 흩날리던 패들러스? 카페~~샌드위치 맛이었다.​​​그 근처 카레집 Spice...CL Spicy 춤 추며 웨이팅 후 영접.​지나가다 트렁크 호텔 함박 스테이크도 먹어봤지만 낫땡 스페샤루...​​​여기가 찐 맛집​​나의 시선 아자씨 추천을 갔다가.. 미춌음... ​​​생선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허겁지것 먹음.갓 지어주는 쌀밥에 계란 노른자장에 소금으로 밥 후딱 먹고 귀가.​​i love sushi...​​망할 아시아나...뭐 수리해야한다고 계속 비행 미루다가, 2000엔 바우쳐로 밥 사먹고 오라 하더니출발 직전에, 김포 착륙 못해서 인천으로 도착할거니 그리 알라고 ^^^^ㅎ편함을 위해 끊은 비싼 '하네다-김포'비행 명분 사라짐.ㅎ'아시아나 이제 불매야 빼액'하다가, 결국 바르셀로나 왕복 아시아나로 잘 다녀옴...ㅎ​​​하나짱 창첩장 =풍선... ㄱㅇㅇ...​​​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더 흔하지만 내 스타일인 치와와로 냅둠.고양이는 호지 한마리로 충분해!​​​​다시 돌아온 그녀들과의 만남.떠건 충무로 집들이~~남산 센트럴 자이 좋다~~~ 워어ㅓ~~~~​​​​어느 주말의 호딩구늦잠자면 늘 저렇게 눈 시퍼렇게 뜨고 나를 기다리는 중 ㅠ.ㅠ무서워서 늦잠 못잠.​​장한평 콘반 먹구 후식 조질 궁리 중.​​​엔믹스 사인씨디 <3​​어반북스에서 짤막(?) 인터뷰 한 것이 꽤 오랜 시간 후에 발간 되어, 보내주셨다.​​​파카이파카이 디자이너로이너뷰~ 했ㄸㅏ.​​눈 뜨고도 코 베이는 곳에서 18년째 사는 중...ㅎ​​10년은 아껴 신겠습니다 ㅜ.ㅜ (너무 잘 신는 중)​​​마미 파파 어버이날 선물 바리바리 싸서 포항 행.​​​선현이 신수동 작업실 초대 받아 다녀왔따.​​​여기 르메르 아니냐구요...​​​바닥 원목인거 너무 좋아.(발에 까시 안박힌다는 가정하에...ㅎ)​​구여운 픠자파티.​​테클라 잠옷 선물 받고 테클라 팬인척(?) 하며, SSG 특가 떴던 배스매트 사들임.지금까지 잘 쓰고 있는 것 보면 좋은 제품인 것 같다.​​늦봄 모기 발견한 호지, 못잡음 ㅠ​​머니북 촬영을 위한, 콘아이스크림과의 촬영쓰홍석우 실장님과, 용헌 실장님과, &ampcic 조효진 실장님과의 협업...실장님들 최고야.캠페인 할 때 좋은 점 =회사 돈으로 디렉터님들과 수다 떨기 가능...​​ㅌㅅ팀 하는 말 : 실장님 너무 좋아요~~​실장님들: 정말요?​​최고야! 29에서도 인앱에서도 인스타에서도생각보다 자주 노출한 효자 사진들ㅋㅋ​​​콘아이스크림 사훈...​​​털보 호딩구와 여름 준비.​​B주류경제학 시즌2 런칭 기념판 굿즈 (^^)없어서 못사요~~~​​​​떠건님과 런치 빌즈 조지기.​​​지영님 뜨개 브랜드 로고 도와드렸는데 고맙다구 선물 주심...처음 받아보는 에디션 덴마크 꿀 선물. 예쁘고 맛있고 너무 좋았다.​​​유현님 선임님 놀러옴!​​​아침 일찍 일어나 러닝 후, 3쿼터부터 보기...댈러스 한 때 좋아했다가 지금은 돈치치 레이커스 가서갑자기 다시 선수들 이름 외울 생각에 골머리 아파서 gg...​​​나를 토스로 인도해준 우리 하나 예쁘다~~ 행복만 해!!​​석촌호수 포켓몬 체험!​​미노짱 생일 맞이 본앤브레드 !​​​영롱을 넘어 선다... 한우 최고....​​​본앤브루 식전주로 챱 마시고 ​​챱챱아는 맛이 최고야.​​육회도 너무 맛있었다.​​​쌀국수 진심 미쵸... 진짜 먹어본 면 요리 인생 1위임. (풍자 st)쌀국수만 단품으로 먹으러 오자 했지만 그리고 방문하지 못함 ㅠ.ㅠ​​​이태리재 3년만에 방문...​선글라스 낀 완주출장샵 이태리 까실이와 왔어요.​​​​둘이서 메뉴 4개 조짐.​​​​인텔리젠시아 드디어 방문 해봄.​​이 사진 뭔가 웃김 ㅋㄷㅋ​​​​진짜 에스파 미친거 아니냐고 했던 5월....​​​회사 지하 헬스장 리뉴얼해서, 스트레칭 존 따로 생김.물론 복부/ 스트레칭 한다며 누워서 폰 들여다보면 20분 순삭 ^.^a​​​ㅌㅅ 3주년 데스.2년만 버티자했는데 3주년? 지금 이 글 쓰는 기준 한 달뒤 4년 ^.6.... 미쵸...sqd never die.... (끄응..)​​​​브디 팀 + 명예 브디 순도님과 함께석원님 집들이 again ... 술맛 좋다...​​누가 내 사진으로 ai 돌린거 아니냐구욧..​​​저희는 예쁘게 먹고 예쁘게 놀아요..ㅎ​잘 놀다 갑니데이..~~ 자가 기원~~​​서강쇠 떡볶이는 본점 말고 압구정이 맛있음=좀 더 달달함..ㅎ​맥세이프 자랑 중.ㅎ​​여름 빽바지 개시.성수는 애매하면 어니언 가면 됩니다~​​​​​나보다 생일 더 길게하는 강민호 생일 ^^​​​​액츄어소스 굿즈 뭔데!​​​빨리 집에 가~~​​​맛있었지만 역시 생각했던 맛이라 살짝 아쉬웠던 (미식가병 도짐)도쿄 뭐시기의 함박스테이쿠!!나는 그냥 고기가 좋아 ㅠ.ㅠ​​댈러스 아마 서부 우승한 모먼트였던 것 같다.작년 초여름에는 NBA병 걸려서, 주말에 이동할 때마다 스포티비 켜두고 다님...ㅎㅎ(앱 다운 받고 유료 결제..ㅎ)극성 돈치치맘이야~~~​​​노아 서울 방문!​​귀여운 그래픽 티셔추... (물론 나는 소화 못해서 안삼)​​드디어 오피셜 머니북 캠페인 릴리즈 시작...​​유현님 최고다 정말.​​캠페인 재밌다 재밌따~~~ ^.^​​​​회사 컴 M3로 바꾸고 작업 효율 33배 증가.​​​​​​노아에서 산 피케티 개시.두 달 빠짝 입고 바로 질려서 안입는 중 ㅠ.ㅠ​​간만에 만난 웬디가 사준 와인글래스 너무 귀여워요긴하게 정말 잘 쓰고 있다.역시 귀여운게 최고야..​​​삼각지, 함께 간 밥집(?)? 기억 안남.​​요즘 제일 귀여운 사람 =이인호...​​​눅이 누나가 드신 올리브 소세지 솥밥... 대존맛...한 때 주 1회 해먹었는데 지금 다 까먹음...ㅎ여름 되면 열심히 또 해 먹어야징.​​​삼체 1 후도도독 보다가, 2부터 등장인물 &amp과학 용어 많아지며 중반부에서 탈락함.넷플 시즌2 나오기 전에 한 번 다시 봐야겠다. 1은 역대급으로 호로록 본 소설이었는데, 바빠지며 집중을 못한 내 책임이지 뭐 ㅠ.ㅠ​​홈웨어 입은 협이와 함께 코엑스 메가박스.뭐보러 온지 기억 안난다....ㅎ​​​​머니북 내돈 내산 &amp홍보 겁나함 ^.^​​​​​​29CM 콜라보도 무사히 런칭하고일주일도 안되서 바로 솔드아웃~~~~ (늠름)​​진심 작년 6-7월의 나였음...근데 지금 더 심함 ^^​​​친구들 만날 때 마다 퇴사무새했음.ㅎ​​용감하게 시도했던 종이 접기 모임 PPP(파카이 파카이 페이퍼스..)​​​​​​우리 좀 귀여운듯..ㅠ​​누가봐도 해롱-석디-횹​​​그의 등장...​​​​질투의 왕 호지 등장. 나 말고 다른 고양이 안된다했지!​​파카이 &amp샤샤 =샤카이 !​​식당에서 받은 천하장사 소세지 나눔 중​​​헤어밴드가 필요해지는 여름이 왔다.​​​갑자기 두물머리 핫도그에 꽂혀... 제정신이 아닌 일요일 아침 일찍 모임...​​​​​​테라로사에서 커피 조지고​​​갑자기 스트레칭 후 월요일 맞이..​​​룰루레몬 영접. 이름 써주고 불러주는 디테일.​​아 왜 비싼지 알겠어 ^.^ 하며 바로 풀세트 구매.룰루레몬은 왜 가슴에 로고 크게 없어? 얼마 짜린데...​택으로 티내라는건기? 택 왜케 길어 하고 달랑달랑 달고 다니다가원래 뜯고 입는다는 지식인 말씀에 바로 손절 ^^ (잘 뜯김)​​​​여름인데 미리 가을 티셔츠 장만하는 사람은 me~~​​​누룽지 탕수육 조지러 가담 왔어요.먹느라 음식 사진은 없어요.누룽지 탕슉은 내 기준 너무 맵고, 테이블 간격 좁고, 짜다 ㅠ.ㅠ​​​​디자인 잘 알아주시는 이슬아 작가님 ^.^...머니북 지겹죠..? 죄송합니다....​​거의 6-7년만에 방문한 것 같은 (마지막 기억: 소영이누나와 아주 추운 겨울 날이었다.)사직동 그가게.​​인도 짜이 마시구 파지티브 에너지 얻어갑니다 총총...(에너지 하루 한정 ^^ 후 소진..)​​​​귀여운 내 아가랑 같이 간만에 셀피순.​​2분기에 제일 잘 산템 : 러닝용 아크테릭스 나일론 캡모자...땀 너무 흡수 잘되고, 이른 저녁 시간대에 뛰면 햇살 땜에 머리 타는 느낌인데,30대 중후반 탈모 방지용?으루다가... 좋다.​​​​네 다 끝나갑니다....성수동 머니북 카페...​​호지 사료 값 벌려고 이렇게 야간 근무도 열심히 한다...​​이렇게 다 붙이니 이삐하눙...​​​​​​​옥외까지 집착적으로(?) 성수동 점령 완주출장샵 성공.​​텔레포트 없었으면 2024년 ㅌㅅ 브랜딩 어떻게 했을까 싶다.​​​너무 어려운 책 DP...????: 네네 요렇게 요렇게. 네네.. 챱챱 쌓아주세요 네네.. ​(지금은 사라진..) 프리미스 카페 대관 성공.​​​설치 후, 새벽 능동미나리 라스트 오더 팡...​​그 선구리 뒤집어 쓴 이탈리안 까칠이와 찬케이.​​우리 팀 갑분 등산 산악회 모임...​​​북한산은 처음이라... (서울에 산이 아차산이 전부였음...)바로 낯가리기... =힘들다는 뜻..​​얼마나 왔어요? 10% 왔어요..ㅠ​​​호랑이 산선생님...​​​산다람쥐 산신령 울팀 황금막내...​​대박. 백운대 기념샷 성공 !​​나 왜 울어..ㅠ​​내가 북한산 정상에 오다니...나이 두세살 더 먹으면 절대 완주 못했을 것 같음. (엄살)​​바로 간식 타임​​​찬케이 내려준 커피 마시자마자 바로 눈물 흘림...ㅠ감동과 함께,, 서울을 내려다보니 뭔가 알 수 없는 벅차오름이 있었음.30대 후반 특 =부쩍 눈물이 많아짐.​​힘든데 컵라면 먹겠어~? 라는 생각 부질XXX​어떻게 서식하는지?가 궁금한 것을 넘어서여기 어떻게 올라온거니 너네...​​미안한데 우리 토스아이가?분명 얼리프라이데이지만..? ㅎ 그걸 상쇄하는.. 역시?밀린 업무 하느라 혼쭐...ㅎㅎ​​호딩이와 두번째 PPP 모임.​​​피카츄 만들기 !​​협-석디-롱​​리코에 빠졌어요~~ 치고는 너무 잘 안들고 다님..ㅎ​​리코로 찍은 그녀.​​​사무엘스몰즈.. 성수동 거기 타워 주차하구 참새 방앗간처럼 들리기...​​​​​​​슬로우스테디클럽에서 산 반팔 셔츠 바로 개시하고인사이드아웃2 보러 왕십리행.​​​지영님 뜨개 브랜드 카멜리아로우즈에서 액막이 명태와 선물 보내주심 ㅜ.ㅜ감동세련... //. //​​​​현관에 호족과 함께 나를 든든하게 지켜준다.​​​M1 맥북 기기 반납이라 올린건데,,, 퇴사하냐고 디엠 30개옴....ㅎㅎ다들 내 퇴사 기다린 거 아니지? ^^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얼프 후, 이트론 차주 정효햄, 뚠도와 함께 두물머리 핫도그 &amp두물결의...아자아자. 의.리!​​망할 한남동 모 카페 발렛+파킹타워 덕분에 차 짜부되어서 ^.^보험사에서 대차해준 GV70....벤츠 e클이랑 고심하다 SUV 타보고 싶어서 골랐는데, 예뻐서 너ㅓㅓㅓ무 기분 좋았다.일주일간 내 애인 ^.6​​실내 지리고요..? 브라운 시트 미쳤고요?생각보다 내 제니가 수리 너무 빨리 되어서... 지비 반납 빨라져서 아쉬웠당 ㅜ.ㅜ​​​​​머니북 진짜 마지막이요.... 코엑스 국제도서전 머니북스토어...​​역시 텔포=구현력 최고.스케치업 그대로 나와서 깜짝놀랐다.​​​​지구야 미안해 ㅜ.ㅜ​​설치 마지막날... 다들 반년의 대장정 프로젝트 마지막 직전이라실성+실소+ 애증...(ㅎㅎ) 저 미워하지마요 ㅜ​​​특히 고생 너무 많이해주신 DP 아트 실장님 ㅜ.ㅜ​​​드디어 진짜 찐 마지막 오픈날 두근두근​정말 고생 많았다 우리 ^.^ (특히 텔포...)​10분 먼저 와서 팀 체험...전 날 장염으로 고생한 찬케이는 영양제 속 사진 협조(?)로 참여해주심.​​콘텐츠 즐기는게 아닌, 인증샷 예쁘게 남겨서 홍보할 생각만 함... (끄응)​국제 도서전 첫 날, 재용님 토스 홍보해주러 놀러와주시고아란부장님(은 민음사 부스에서...ㅎ) 만나서 인사했는데 내가 본 ENFP 중 가장 ENFP&amp너무 기분 좋은 에너지.. 내 mbti 뮤즈할래 ㅠㅠ​고생한 콘팀 머니북 길드, 기열님과 함께 ... <3​​더운데 아가들도 와서 축하해주고 (눈물 글썽 8.8)​​​어이없이 갑자기 홍석범 박사 장학재단 신청한다고베를린에서 급하게 한국 옴.야 나 한국 왔어&quot구라 즐​​우리 관계성...고양이보다 더 고양이 같은 홍석범을 늘 고함지르며 케어하는 me...​​​연극이 끝나고 난 뒤~~ 머니북 철거...​​​나 왜 울어? ㅠ.ㅠ​멋쟁이 텔레포트와의 협업도 즐겁게 마무리하였다.이런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또 일할 수 있을까? 했는데, 벌써 2번 더 함 ㅋ.ㅋ=그만큼 일이 많다는 뜻 ^^...​​팀 상반기 회고하러 일부러 카페에서 만남.​​​회고 하고 갑자기 찬케이 집으로 감.​​​이 날 내 최애픽 등장.사운드 빵빵 스피커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이 왔음.​​줄서서 풀업 하기.(미래의 부산 카레 사장님) 찬케이가 해준 커리 먹고, 후식으로 효도치킨이랑 동빙고 먹고저희 회고 정리는 다시 회사에서 해요~~ 하고 헤어짐.​​여름 1-2주 잠깐 빠졌던 해리스타일스 애플뮤직 라이브 실황.​​​머니북 디챕 러닝쉐어 발표를 위해 얼프에 모인 스팟 =호지 집찬케이 은근 좋아하는 호딩구.​​​귀여움...​​​무비랜드 보러 가는 날.공간 디자인 콩과 하의 콩실장님 혜빈이가 안내해준다.​​근처 공사 베뉴 탄즈탄즈탄즈 구경시켜줌...​​만든 조명 와이리 이쁜데 완주출장샵 ㅠ.ㅠ​​​예매 성공한 책, 종이, 가위​​​무비랜드의 경험 너ㅓㅓㅓ무 좋았다.ㅌㅅ도 여기서 뭔가 해보구 싶다ㅏㅏㅏ했다.​​고생했따 비니!!​​가이드까지 갓벽했따!​​​​한창 큰누나, 어머니 미국 가시기 전에 인사드리러 들린 미노네로지와 미노짱.​​​몸 좀 날씬? 좋아보여(?)서? 찍고 하트 눌러둔 사진.​​7월 한창 더운 날, 퇴근 후 한남동 굳이 굳이 들린 이유는.​​​소희짱 Accidental Beauty 책 출간 / 전시보러!​​못하는게 뭔데~~ 하며 바로 홀린듯이 책 구매하고,​본웅이까지 만나벌임...​​​​​아마 협이 생일이었던 것 같다?​​​나 수빈 스토커... 포토카드 모으기...​​분명 협 생일파티인데, 나까지 선물 와다다 받아벌이기.​​​i am burning~~ one spark~~​7월의 오후 러닝 =모자 행주 만들기.​​​에어컨 제일 잘나오는 자리 선점하시는 선생님...​​​유현님 생일 선물로 사드린 샐리 동전지갑 찬케이 키링 만들어버리기.​​츄카츄카츄 이젠 멈출 수 없어~!!​​​머니북 끝났다 했는데... ㅈㅅㅎㄴㄷ....월간 디자인 인터뷰 실렸다!! (하단 링크 참고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는 토스가 일상 속 금융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책 〈더 머니북〉을 선보였다. 올바른 금융 지식을 매력적인 디자인에 담아 전한 이 프로젝트를 브랜딩 관점에서 톺아봤다.​​성스럽게 커피 마시러 이촌동~~~​​아이샤핑이나 하자 하고 온 고터 신강.애매한 시간대라 드디어 먹어보는 파이브가이즈...​​쉑쉑보다 파이브가이즈가 3000배 맛있어 ㅜ.ㅜ또 먹으러 가고프다 힝.​​10월 리프레시 휴가 때 면세점으로 조질 크리드 시향.면세로 사도 메리트 없고, 심지어 신강에서 2개사면 미니어쳐 하나 준다 하셔서 고민하다가말도 안되는 돈ㅈㄹ이라는걸 깨닫고 집에 왔는데결국 발셀 살 때 두 개 삼 ^.^​​​여름 가족 휴양 파크로쉬 !​​폴라로이드 일부러 챙겨갔는데 잘 한 것 같다.​​사진 이상하게 나온거 가지고 놀리기로 1시간 깔깔 가능.​​​겨울에만 매년 갔었는데, 여름 야외 수영장 은근(?) 좋았다.물에서 딥토크 가능!​​나 수영은 싫어하는데 물 좋아하는 건 엄마 딱 닮은 듯...​​혼자 쉬고 왔냐고 뭐라하는 호딩구...​간만에 만난 진구와 이이요 후 보난자.각자의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 눈물 난ㄷr...​​​스벅 여름 신메뉴! 퉤퉤 !​​정말 간만의 잠수교 팟 모임... ​​GLC 한창 빠져서 말도 안되게 찾아봄...유튜브 / 인스타 / 광고 알고리즘 싹다 벤츠로 도배...​아 저 오리지널 amg 마크땜에... ㅎㅎ결국 카푸어가 되느냐, 이럴 바에 벤츠라도 타보자 하다가부동산 현타 느끼고 나는 결국... (2025년 근황 블로그에서 공개됩니다..)​​슬래시25 =황금막내의 '제가 그냥 다 합니다'센빠이바이브.​​​​늦여름 살짝 살빠졌음. (83까지 뺌)​​몽블랑 잉크 교체! 당근으로 진짜 싸게 샀다.너무 싸게 사서,,, 사기인가 싶긴한데 아 모르겠다 우선 잘 써짐.​​​텐꼬르소꼬모 명동에서 본(?) 공주들.​​우아하게 먹다가 턱에 구멍나서 역시 흘림.​​리얼 공주 수빈 생파.​​우리의 로제 수빈 많이많이 사랑해 <3​​지금처럼 부지런히 서로 챙겨주며 디벨롭하자 !​영원한 우리 보스 기열님 퇴사 전날... 짐싸시는데 괜히 눈물 났어 ㅠ가지마요... 잘가요...​​​고굽남과의 간만의 도톰 조우.도톰은 전국 삼겹살 1위야 진심.​​뚠도 생일파티투썸 아이스뭐시기 유행이라며~~~​에르메스를 닮은 몽슈슈 케이쿠까지...​​​MK2 토마토 셔벳.. 내거야 !​​한 달 리프레시 시작. 3년의 ㅌㅅ 수행 후 얻게 되는 달콤한 휴식이었다.2주의 유럽 여행 전날.바버샵 다녀오기비행기 및 시차 적응 때 먹을 수면제 처방받기컨디션 끌어 올리기 위해 수액 맞고 가기​누가 보면 중요 출장 컨퍼런스 가는 줄 ^^...​​아 이 맛에 바르셀로나 가지...도착 날 날씨가 흐려서 좀 우울했는데, 둘쨋날 낮부터 점점 날이 개더니.. 감동의 날씨들을 안겨주었다.​​​비치 가서 책도 읽고 노래 듣고, 한번씩 물에 몸 담그고, 칩 먹구 누워서 일광욕 3시간...​​아침에 굳이 굳이 다녀온 피카소 뮤지엄, 너무 잘 다녀왔다.세 번째지만 갈때마다 늘 감동을 받구 오는 곳.(유일한 시내 나들이...)​​​오후 러닝 후 다시 해변으로 왔다.​​옆옆 분이 태닝 오일 줄까? 해서 바르고 3시간 굽고,형섭이형 만나서 맛난 와인과 ㅌㅅ&ㅋㅋ오 불행 배틀 뜨면서 수다 떨다가 완주출장샵 숙소 와서 발셀 일정 마무리 ㅠ.ㅠ​​​​런던 갑니다....​​나 일주일 재워준 석범이... ​​​​정확히 7년만에 간 런던이었다.간만에 간 코벤트가든 쪽은 부랑자도 많아졌지만, 멋진 분들도 많아졌고즐겨가던 쪼매난 카페들은 covid로 모두 사라졌지만, 먼모스커피는 여전히 맛있고 따수웠고 쿨했다.​​석범이랑 거의 추억 여행...​​진우도 뉴욕에서 휴가 왔다해서 부랴부랴 만남.​​​가장 가고 싶었던, 모교 근처 핌리코 프레시...메뉴도 많이 바뀌었고, 사장님도 인테리어도 바껴서 너무 슬펐다.​​그래도 연어 온탑 토스트는 싹싹 다 비웠다...만,역시 추억은 추억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엘리자베스 라인과 콜라보레이션 한 샹탈 조페...한 때 디깅 디깅했던 작가님 그림이 화이트 채플 역들에 챱챱 걸려있다니....​​석범이 박사 과정 중인 학교 (나의 꿈의 학교였던) AA 스쿨...​​석범이 디스커션 하는 동안 AA 라이브러리에서 스마트 학생인 척 하기.​​우리 2-3일에 한 번 루틴 =먼모스 &amp시나몬롤 몰래 먹기.​​​​간만에 먹은 브릭레인 베이글 샌드위치는 여전히 맛있었다!​​뻠이와 잠깐 거리두기를 위해 혼자 숙소 찾은 혹스턴 런던.혹스턴은 런던도 좋긴했지만, 역시 발셀이 너ㅓㅓ무 좋았다. (너무 발셀빠?)​​​내셔널 포트레잇 갤러리에서 본 베이컨 전시... 진짜 최고였다.​맘에 드는 그림과 찍어준 떡봄 ^^ 역시 날 잘아아. 합격~~​​포트레잇 갤러리 위층 상설전에서 발견한 내 최애 영국 작가 둘,포크니와 샹탈조페... 그리고 멋쟁이 아저씨.... 이 조합 뭔데...ㅠㅠ​​벌써 2주 유럽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나띵스페샤루를 하자 하며, 한식을 갑자기 먹고(?)루틴하게, 먼모스 마시구 석범이와 쿨하게 헤어졌다.​​​한국 도착.호딩이 나 보고 싶었어????​이제 어딜 가질 말어​​ㅁㅅㅅ로 이직하는 해롱이 만나서 이런저런 조언 해주는 중?​​am i 개꼰대...? yes... ​​​리프레시 복귀 마지막 전, 아가들과 여행을 왔다. ​​​로지가 많이 아파서 함께 왔던 여행에서 너무 신나하고 발발발 잘 돌아다녀서 괜찮아졌나 했는데,그리고 며칠 뒤 로지는 무지개다리를 건넜다.이 여행으로 무리를 해서 아팠나 걱정도 후회도 되었지만,분명 마지막으로 행복한 여행을 했던거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하고 몽글하다.​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 로지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로지야나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 호지랑, 미노형이랑 나 기다리구 있어 !!​​챌린저스 너ㅓㅓ무 재밌었다. 2024년 최고의 영화였다.극장에서 못본게 너무 아쉬웠다.​​9월부터 시작한 작사 학원!취미로 시작한 가벼운 마음이 조금씩 레이어링되어, 흥미와 적당한 창작욕 (물론 기분좋은 스트레스도..)을 통하여어느 덧 (2025. 04 기준) 상급반까지 다니고 있다.작사 취미로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가 된 곡 중 하나인, 수민, 조지의 '아껴줄게'.바쁜 와중에도 목요일 밤 과제 직전까지 끙끙 앓으며 탈고하듯(?) 일주일의 고민을 제출하는 그 기분은,절대 브랜드 디자이너로서 가질 수 없는 '제출 후 아 몰라'의 시원함이 있다.피곤해도 그 쾌락으로 (새로운) 일주일 버티기의 힘이 된다.​but 여전히 어렵고 어렵다. 프로 데뷔의 세계는 험란하겠지.​​리프레시 복귀 직전 대전 놀러 다녀왔다.선이의 새로운 보금자리 및 현대카드 퇴사 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러 갔다가내가 오히려 힐링 받고 돌아옴 ! 선이가 조금만 덜 서울과 떨어졌다면 내 30대 중후반의 멘탈이 덜 힘들었을텐데,,, 하는 이기적인 마음과 함께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호머피자. 소문보다는 별로였다... 죄송...​​리프레시동안 1/2이상 읽은 ADHD 유력자의 책들.복직하고 독서량 10%로 줄어듬...ㅎㅎ;;​​​​​리프레시 복귀 전날 일요일 저녁의 나.​​​​누렁이 삼형제의 인비 ^^^회사만 아니었어도 ^^^^​안녕?​​​빼빼로데이에 복직하는 나 어떤데?​​​빼빼로 매일 줘요!​​​​​복직 후 첫 업무: 이거 어때요?????: 예쁘다~~~~​나 없어도 잘 돌아가는 우리 팀.​​머니그라피 개러지에 있는 얼굴 관상 베타 테스트 중.​​​​스포티파이한테 선물 받는 백순도 스타 PD 어떤데 어떤데!​​​​맘에 드는 내 맥북 배경 화면​​​​복직 후 2주 내 상태.joy​​​복직 후 수많은 haters에게 내 (&amp우리 팀)가 하고 싶은 말.참고로 not like us가 결국 그래미 탄 거 알지???그렇다구 ^^ㅎ.​​​​​​토스 페이스 등록 전생 체험.선비라는데 완주출장샵 선비 얼굴이 아님 ㅜ.ㅜ​​​부동산 계약(?) 연습 겸 미리 만들어둔 대추나무 인감용 도장.성수동 머니북 이후로 안 올 줄 알았는데... ^^ 춥다 추워.​​​머니그라피 스탭복과 함께 시작된 머그 개러지​​​지쳤어요. 네. 온 몸으로 티내는 지침..​​​​설치 마무리하고 순대국 먹고 집 가는데 건너편 오징어 게임 팝업 ^^너네 우리 라이벌이니?? 덤벼 ㅠㅠ​​​​서포팅했던 머니그라피 개러지 프로젝트도 잘 마쳤다.순도님이 제작 비하인드 이야기하며 나랑 브디 팀 이야기 해줘서... 눈물 또 광광 함.​석원 만세!순도 정효님 만세!​​누렁이 삼형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계성 포토...ㅎㅎ​​​머니코드 zone, LP 체험 중~~​​이 때 또 찰리 한창 빠져서 괜히 힙한척 brat 듣기 ^^...​​​11-12월 너ㅓㅓ무 스트레스 받아서, 호지가 한번씩 애교 부려주면 무한 감동.역시 넌 날 아는구나 ㅜ.ㅜ​​그럼 바로 괴롭히기 ^.^​​​너무 힘든 ㅌㅅ 생활 와중에,,, 아주 단비 같은 이벤트2025 월간 디자인이 주목하는 디자이너 15팀에 뽑혀서 인터뷰 및 촬영을 하였다.(너무 소즁한,,, 우리 팀 빌딩 및 브랜딩... 정하님 내 블로그 모르시겠지만,, 감사드립니다! )​무난한 포즈 및 배치들을 함께 하며 몸을 풀다가 ?​​갑자기 얼굴을 쌓으라구 아시는...?데?? 네??​​4층 석탑 제일 베이스 me =찐빵 is 짜부되어있음.이거 맞나요?​​​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며?​​책상 빼구 챱챱 포개어 서서 촬영 완료....​​​​​그렇게 12월 말에 발간된 팀 인터뷰!!!!​​멧츠고 토스 브랜드 디자인 팀 <3 ​​​인터뷰 전문은 여기서... (홍보)​합리성과 이성으로 대표되는 핀테크 기업에도 팬덤이 존재할 수 있다면? 국내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는 '토스'가 이를 방증한다. 다양한 브랜딩 프로젝트를 공개할 때마다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러한 열광적인 호응 뒤에는 기획자, 마케터와 더불어 브랜드 디자인팀의 역할이 막중하다.1년 반.. 리더 생활 중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 아닐까 싶다.우리 팀과, 존경하는 팀원들의 프로젝트들이 세상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증명하며우리가 하는 것들이 '헛되지 않음'을 넘어서 고귀하다는 것을 팀원들에게 느끼게 해준 것!내 인생의 선물 같은 세 사람이 있어 아직 열심히 다닐 수 있는 것 같다.​​갑분 크리스마스 파티?​4번째 이 곳에서의 연말 파티.아마 마지막이 될 퍼즐 주택에서의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 ! 25년부터는 더 큰 데서 보자 키키.​​​​연말 크리스마스 마장동발 한우 스테이크.​​연말 겨울방학... 밀린 물리치료 및 염증 치료들 하러 매일 분야 다른 병원 다님...ㅎ​​​​나의 10년이 된 또 다른 팀... 파카이파카이 사랑해.​​연말 겸 맛난 포크/ 칼질하구 사진도 찍구,2025년엔 뭐 더 재밌는 것 하지? (including 종이접기 모임) 책 내자! 그림 그리자! 티셔츠 만들자! 부자 되자!!!!!나에게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 나이키 써마핏 패딩 자켓.겨울 러닝 필수가 되었다.룰루레몬, 아크테릭스 =여름 필수나이키 써마핏, 패딩 =겨울 필수​​​25년에 먹을 만두를 빚으며 24년 야식으로 쪄먹기.​​이뿌니들 울해도 우리 잘 놀았따. 내년에는 30대 후반 나, 잘 놀아줘야해~~​​그렇게 또 2024년 12월 31일을 깔깔 보내며, 25년 1월 1일을 미노표 떡국으로 마중한다.​​​25년 나의 부적 및 포토카드! 폰 뒤에 끼워두기 !​​새로 산 나이키 옷들 및 슈피팅으로 추천 받은 온러닝 클라우드 하이퍼몬스터 (이름 하나 거창하네...) 개시!1.1은 무조건 달려야 한 해가 건강할 것만 같은 기분이다.​​​스트레스 덜받구, 건강해질 수 있기를!!​​1월 1일에 본 정회도 쌤의 타로...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내려했던 성과가 아주아주 크게, 나와 남들 모두가 인정하는 축하 받는 성과가 천운으로 온다하셨따....내가 결국 원하던 지위나 영역 구축, 독립을 할 수 있다 하셨다...눈물 주륵..! 하자하자 할 수 있어!!​​정회쌤을 믿고, 2025년 잘 달려 보자.​​그래도 1분기 마무리 하기 전 3.31에 업로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다들 건강하고 행복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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