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시공으로 우리 집에 딱 맞는 층간소음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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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밀이시기를 시공매트 지나 기기시작하니거실에 깔아둔 알집매트가 점점 작게 느껴지기 시작함.아직 팔힘이 부족하다보니 잘 기다가도 철퍼덕!!이리 콩! 저리 콩!그런데 정말 이상한건 항상 매트가 없는 시공매트 곳에서만 머리를 쿵 한다는것..이제 매트시공할때가 된건가..그러나 시공 매트는 가격이 후덜덜..????시공 매트 해놓았는데 혹시 이사라도 가면또 사이즈가 맞지 않을 것이고이래저래 고민 끝에결국 시공매트 셀프로 해보기로 결정.리포소홈 롤매트롤 매트 싸이즈 다양하기 때문에깔려고 하는 위치에 맞추어서 폭과 길이 계산해서 선택하면 됩니다.롤 매트 풀어서 깔기만 하면 되니 시공매트 시공도 엄청 간단하고 쉬워요.길이 맞춰 자르는 것도자 대고 쭉쭉 자르면 되니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방수 코팅 원단으로 물이나 음료를 흘려도 걱정 없고흘려도 시공매트 물티슈로 닦으면 끝.매트 설치 후 층간소음 60%경감.남자아이라 아무래도 바퀴 달린 장난감 좋아하고,활동량도 많아 층간소음 신경 쓰이는데집에서 붕붕카를 타도 한결 안심이 됩니다.24개월 시공매트 무렵까지는 장난감을 거실에 가지고 나와서 노는 일이 많아 거실에만 매트를 깔았어요.그런데 점점 장난감이 늘어나다보니 놀이방을 만들어줬는데..며칠 매트 없이 놀아보니 장난감 떨어트리고, 시공매트 뛰어다니고너무 시끄러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그래서 또 리포소 롤매트 추가 주문~????거실에 미끄럼틀이며 장난감들 다 치웠지만 그래도 저희 집엔 여전히리포소홈 롤매트가 깔려 있습니다.사랑이는 걸어다니는 시공매트 것보다점프하고 뛰어다니는 일이 더 많기 때문~ㅎ웬만한 시공 매트 부럽지 않게 깔끔하고,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단하고이 년 동안 사용하고 있지만특별한 문제없이 아주 만족하며 시공매트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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