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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러브젤 수용성 다 써보고 고민 해결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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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5-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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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러브약국 겨울부터 떨어진우리아이 영양제.온누리 상품권 환급 이벤트로명절 전후 북새통을 이루고남대문 일대 도담도담은 품절이 되었었다.왕솔약국에카톡으로 입고 알림신청을 했더니 4월 초 입고되었다고 연락을 받았고벼르고 벼르다 급 방문했다.​​​왕솔약국​????서울 중구 회현동1가 ​⏰ 월-토 09:00~19:00일 10:00~19:00​​​​​​지난번 방문했을땐 줄세우는 직원이 없었는데오늘 가보니 새로 고용된건지입장 안내를 해주었다.​​​​방문전 구매할 약들을 메모해두었고,대체로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힘들것 같아택배 신청까지 하고 갈 참이다.​​​​구매할 상품은도담도담오메가3비맥스 제트갈근탕종합감기약​​도담도담을 초3 먹인다고 했더니약사님이 성분이 약해서 도담도담 1일 2포 권장인데그럴바엔 도담도담 1포+다른 영양제를 먹이라고 하며더팜 칼슘츄어블플러스 정 추천.​​​비맥스제트 100정 러브약국 5만도담도담트리플비타 60포 45,000원갈근탕 10포 6,000원더팜 칼슘츄어블플러스 90정 23,000원폴라알래스카 RTG오메가3 57,000원판텍큐 종합감기약 10정 1,500원그리고 택배비 4천원 결제.카드값은 저 금액 그대로 찍히는데실제 빠져나가는건 온누리앱에 충전된 금액으로 빠져나가고카드 실적만 잡히는거라고 한다.온누리앱에 10만원 충전하면 실제로는10%할인된 금액, 즉9만원이 빠져나가는거라고.​​​​​두손 가볍게 택배 맡기고 룰루랄라 남대문 아동복시장 구경 스타뜨~​​​​​사실 오늘 목적지는 고속터미널 쇼핑몰이었다.일명 고터몰.근데 약을 계속 못사고 있어서정말 남대문에는 약만 사려고 잠깐 들름.하지만여기까지 와서 약만 사고 가는 법을 모르는 사람 여기요.​​​​​여름을 앞두고작년 이월상품이 쏟아져 나오는지각집마다 세일이 엄청났다.특히 가볍게 러브약국 들른 서울 원아동복세일가격이 참 착하더라고.​​​​길거리 러브아이 악세사리도 구경해줘야지.​​​​첫째 머리끈을 구매하고 싶었는데마땅한걸 못골라서 패스.​​​​요즘 이 카피바라 인형이인기상품이라는데 울 애기들 사다줄껄 그랬네.​​​​새로 산 크록스에 달아줄지비츠 한판 고르기.​​​​뭘 살까 고민하다가가운데걸로 골랐다.​​​​지비츠 한판 사면아래 바구니에서 하나 서비스~사실 바구니에서는 마땅히 마음에 드는게 없었지만공짜니까 골라줘야지.​​​​길 가운데 노점상도 구경할까 하다이날따라 날씨가 무더워서 패스.​​​​마마 &amp부르뎅 아동복 한바퀴 돌기아오스타에 내가 와본중역대급으로 손님이 많아서 깜놀.이정도면매장 따로 내야하는거 아니냐고요.​​​​​올때마다 무난하게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많은부르뎅 114호 모모앤오늘도 마음에 드는 티셔츠 발견.​​​​​남색 줄무늬 니트재질 러브약국 티셔츠 구매 완.옷걸이에 걸린 줄무늬티셔츠가 또 마음에 드는데같은 줄무늬라 고민하다가 패스.​​​​바구니가 없었던것 같은데 원래 있었나?암튼 바구니에 이쁜 옷이 꽤 많았는데사이즈미스로 아쉽지만 작은아이껀 못샀고,큰아이 사이즈 츄리닝이 있어서 득템.​​​​길거리샵 미녀와야수러브아이와 다른 디자인 지비츠가 많았다.​​​​기대되는 포키아동복으로 들어왔는데생각보다 마음에 드는저렴이템은 없었다.​​​​그리고 늘 매대에저렴이 옷 쌓아놓고 파는곳에서한철 입힐 막 큰애 티셔츠 하나 구매.​​​​웅이아동복과 페인트타운도 구경만하고 나옴.​​​​여태껏 한번 구매했지만왔는데 안들리면 아쉬운엠버아울렛도 들어갔다.디피한거보면 다 이쁜데막상 구매까지는 안이어지는 곳.​​​​마지막으로 씨티아이 아동복​​​​지하까지 다 돌았지만 하나도 못샀다고 한다.하지만 씨티아이 지하에서때때마다 고무줄 러브약국 바지 샀던집을 찾았다.크레용에 있다가 이사간 뒤로 행방을 몰랐는데이제 찾았네.​​​​허기져서 밥먹으러 달려온 어쩌다 농부 남대문점​지난번 후기는 아래 클릭.​​​​지난달 지인과 왔을땐 웨이팅이라 못먹었는데오늘은 점심시간 지나고 와서 좌석이 널널했다.​​​​룸쪽에는 두세팀정도가 있어서주방옆에 자리잡았다.​​​​고민없이나물파스타 주문.​​​​​​​​​오픈주방 옆 자리라 옷이랑 머리카락에 냄새가 베는것 같지만괜찮다.맛있게 만들어지기만 한다면.​​​​날이 꽤 더워서맥주도 한병 주문하고 싶었는데마시고 더 더워질것 같아서 참았다.​​​​​그리웠다고 나물파스타.​​​​여기서 나물파스타를 맛본뒤로집에서 고사리로 파스타를 해먹은게벌써 열번은 되는듯 싶다.집에서는 고사리만 가지고 해먹어도 맛있는데어쩌다농부에서 여러가지 나물이 들어간 파스타를 먹으니 맛이 엄청 풍부하다.​​​​일부러 평소보다 꼭꼭 러브약국 씹어서한참을 씹다 삼켰는데더 맛있네??​​​​다음엔 명란들기름파스타를 먹어봐야겠다.​​​​밥먹고나니 정신이 드네.집에 갈까 코투몰을 갈까 고민하다가한시간이라도 둘러보려고 고투몰을 가기로 했다.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길 6 어쩌다농부​​​네이버지도가 알려주는 길로버스타러 가는길 뻥튀기 가게인가 싶어서 보니헤어악세사리 집 꼬리별​​​그립톡, 스카프+헤어악세사리를 판매하는데악세사리류는 어른들스타일.​​​​​스카프​​​​수많은 집게핀​​​​리본핀, 곱창끈, 머리띠​​​​종류가 엄청 많아서 영상으로 좀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어디서 왔냐고 물으셔서“그냥 제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요.” 라고 하니웃으시면서 “많이 찍어가요~” 하신다.​​​​그립톡이 눈에 많이 들어와서그립톡만 네가지 골랐다.자매분들이 함께 운영하시는 매장인데원래 도매상인 이곳은오후에 도매가로 소매도 하신단다.​서글서글 웃으시면서 이런저런 스몰톡을 했는데만나본 상인분들 러브약국 중가장 착하신분들 같았다.아이들 악세사리도 팔면 올때마다 들를텐데 아쉽네.​​​​​​​​나오는길사장님 시누이가 하는 공장에서 가져온 뻥튀기로바삭함이 남다르다며 말씀하셔서두봉지 구매했다.1봉에 3천원인데2봉에 5천원에 주심.과연 바삭함이 남다르더라.개봉 후 집에 며칠 뒀는데도 바삭함.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4길 26​​​어슬렁 어슬렁 모르는 골목길 구경하며버스타러 가는길.이런게 여행이 아닌가 싶기도.​​​​프랑스 강좌 시간표가 써있길래 보니​​​​알리앙스 프랑세즈프랑스 사립전문대란다.무려 1883년 설립된.프랑스어 수업을 하는 것 같다.​​​​​여기까지 돌고 바로 버스타고 고투몰로 고고.날씨가 더웠지만 혼자와서 참 여유롭게 먹고 구경했던것 같다.​​​남대문에서 사온소박한 결과물.사실 옷장정리하니아이들 여름옷이 꽤 많아서 살게 있는건 아니었는데그래도 남대문왔으니 러브약국 빈손은 아쉽지.참고 참아서 데려온 것들이다.​​​​길거리샵 매대에서 가져온막입히기 좋은 4천원짜리 티셔츠.큰 사이즈는 4천원 작은 사이즈는 3천원이었다.​​​​부르뎅 114호 모모앤에서 구매한 여성스러운 줄무늬 티셔츠 1만원​​​​모모앤 세일바구니에서 득템한5천원 츄리닝​​​​모모앤에서 고민하다가 안사고 나와서집에 가기전 다시 들러 사온줄무니 스누피 티셔츠 9천원마지막 한장이고 다시왔다며 천원 할인해주심.​​​​길거리샵 러브아이 지비츠 6천원​​​​구매 다음날 택배로 온 약.​​​​오메가3는 왕솔에서 주는대로다들 이걸 사오길래 나도 구매.​​​​여러가지 비교해서 남편한테 가장 효과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한비맥스 제트 제발 효과가 있길.​​​​약국부터 모르는 골목길 구경까지오늘도 재밌었던 남대문 여행​​서울특별시 중구 러브약국 남대문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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