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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티피 요금 무료 유료 차이점 Chat GPT 가격 할인 방법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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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lga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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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T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독서 동기: 챗GPT의 사용법... 어디서도 제대로 알려주는곳이 없네..프롬프트 잘쓰는 방법이 대체 뭐지?질문을 잘한다는게 뭐여..?​???? 추천 대상: 빠르게 챗 GPT 사용법을 익히고 싶은 사람, 군더더기 없이 챗 GPT 활용 방법을 알고싶은 사람 ​???? 한줄평: 제대로 된 챗 GPT의 사용각론, 읽고 나면 나만의 필승 프롬프트를 만들수 있다.챗GPT 잘사용하는 방법!!! 이라는 제목을 걸어두고 쓸데없는 글을 얼마나 많이 보아왔던가...혹은 대강의 사용방법은 알고 있다고 하면서 [맥락], [과업], [역할], [형식]을 설명하면서 입력해보라는 글들이 넘쳐났다. 심지어 인스타에서는 이 프롬프트 써보세요!! GPT 라고 팔로우+디엠발송 을 해주면서 팔로워를 늘려나가는 (?) 영리한 인플루언서들도 생겨났다. 나도 궁금해서 이런자료들 몇번 받아봤지만...음.... 자료의 퀄리티가 영 좋지 않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을 짜깁기해놓은 수준이라.. 나는 조심스레 팔로우 취소를 눌렀다. [형식] 을 지정해서 물어보라는것도.. 사실 내가 아는 바가 부족해서 어떻게 물어보는게 좋은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기껏 알아봐야 두괄실, 개조식 뭐 이런 류들밖에 없어서..) 프롬프트를 쓰는데 어떤 구성요소가 중요하고, 그 구성요소들의 상세한 예시들을 알고 싶었다. ​ 어디 명쾌하게 챗GPT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는 매체가 없을까? 하다가. 이책을 만났다. 챗GPT 입력스킬100(AI와 인문학의 랑데뷰) GPT ​책의 구성성은 총 10장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고, 이 주제들이 챗 PGT에서 갖는 의의+세부 적용 스킬이 주욱 나열되어있다. 목차만 봐도 명료하게 구성된 책이라는걸 단숨에 알수 있었다. 요즘은 후킹이나 단순함, 초반의 끌림이 없어서 발라드를 듣지 않는다던데..책은 오죽하겠는가? X나 인별로 단문에 최적화된 현대인들에게 챗GPT 입력스킬100은 가독성 좋은 단문 구성에,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보기 쉽게 구성해두었다. 한줄평에 각론&quot이라고 표현한 이유도 바로 프롬프트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부분들을 더 낱낱의 떼어 자세하게 적어두어서 필요한 부분만 딱딱 찾아 볼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제 7장의 톤앤매너부분을 보면 우선 간지로 GPT 입력 스킬로서의 [톤&매너]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두었다. ​​다음 장에 [톤&매너]에 대한 정의, 기초적인 사용예가 설명으로 나온다. 이 설명 부분들이 이른바 정의&quot라고 할수있겠는데 이런 설명 페이지가 6페이지를 넘지 않는다. AI가 무엇이며..GPT의 연혁이 어떤것이며... 프롬프트의 기본 원리는 무엇인지 따질시간 없는 실무자들에게 매우 직관적으로 설명해주기때문에 이해가 절로 된다. 이렇게 프롬프트를 구성하는 요소에대한 정의가 끝나면 그 요소를 어떻게 구현시켜 내 답변으로 현출해내는지 그 스킬들이 예시로 설명되어있다. 책 예시사진을 보면 느낌이 오겠지만 글들이 단순하고 문단이 짧게 구성되어있어 가독성이 만점이다. 스킬65에서는 광고를 위한 설득적인&quot톤&매너를 요청했다. 우선 GPT 프롬프트에 톤&매너를 써야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에게 톤&매너가 프롬프트를 이루는 주요 구성요소라는점을 알게했고, 톤&매너에서도 설득적인&quot이라는 옵션이 있다는점을 예시를 통해 알게 해준다. 단순히 설득적인&quot옵션이 있다에 그치지 않고 핵심정리를 통해서 GPT가 긍정적인 단어선택, 니즈고려&quot라는부분을 반영한다는점을 더 알려준다. 이 핵심정리 부분을 이용하면 더 나은 프롬프트를 만들수 있다. (실제로 챗 GPT는 부정 질문보다 긍정형 질문에 더 길고 좋은 답변을 해준다. )​실제로 제대로 GPT에 넣고 돌려보면 대답이 이렇게나 다르다상황: 영유아를 둔 부모를 위해 소리나는 책장을 개발해서 광고문구를 써야함 좌측 그냥 물어봤을때, 우측 톤&매너를 지정했을때.글의 길이부터가 다르다. GPT ​일단 그냥 냅다 물어본것은 메인카피, 서브카피등 구체화되지 않은 답변을 준다. 그리고 톤이 정해지지 않았으니 당연히 이런톤 저런톤을 보여준다. (사고를 확장하고 싶으면 이렇게 그냥 크게 던져줘도 되는데 이런 기법은 제 9장 창의성 부분에서 더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반면 톤&매너를 지정해준 우측 화면은 좌측보다 더 긴 답변과 세부적인 내용을 모두 짜임새있게 보여주었다. 아주 간단한 사례에서부터 이렇게 즉시 결과가 비교되어져 보인다. ​​챗GPT 입력스킬100에서는 이런 스킬들을 100가지나 보여준다. 자 너를 위해 100가지를 준비했어&quot라는 식의 100가지에 그치지 않고, 100가지를 사용하는데 각 스킬마다 색다르게 조합하는법, GPT 핵심정리를 통해 각 스킬이 가진 장점과 더 심도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창의적인 업무에 GPT를 활용한다고 가정하면 목차를 보고 각 챕터마다 필요한 부분만 쏙쏙 뽑아 프롬프트를 쓰고 제 10장의 피드백 을 따라서 챗GPT와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글이 만들어 진다. ​​특히 이책을 읽으며 전에는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었는데, 바로 앞서말한 피드백 부분이다.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죠~ 엥? 사람하나가 없잖아~다시 그려줘 이런식의 피드백이 아니라 챗 GPT를 잘 활용할수 있는 최적화된 피드백 방법을 알려준다. ​인스타 디엠으로 프롬프트 잘쓰는법!! 공유받아 메세지 함에 그냥 GPT 두거나 복붙해서 써봤자 내가 원하는 그 내용들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왜냐?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가 아니니 나의 가려운곳을 딱 긁어줄수 있는 프롬프트가 아닌것이다. 앞으로도 챗GPT와 다른 Ai들은 우리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것인데, 복붙하는 프롬프트로는 절대 살아남을수 없다. 그러니 나만의 프롬프트 노하우​를 쌓아야 한다. 챗GPT 입력스킬100&quot로 나만의 필승 프롬프트를 만드는것은 어떨까? 이 책 한권 두고 내가 필요한 상황마다 적절하게 사용될수 있는 스킬들을 조합하면 정말 무궁무진한 답변들이 쏟아져 나올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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